상차를 받았다는 것은, 나역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의미다. 나의 상처만큼, 아픔만큼, 누군가도 나 때문에 아팠을지모른다.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이자, 선물이다. 그리고 나를 위해 다시 다짐해본다 . '행복한 글'에서
- 7월의 기도 - 윤 보 영 7월에는행복하게 해 주소서!그저 남들처럼웃을 때 웃을 수 있고고마울 때 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