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인사드립니다. 306동 401호에 살던 사람이예요^^ 너무나 아득하게 카페를 잊고 있다가 갑자기 떠올라서..이렇게 들어왔어요.. 제가 카페지기였는데.. 본분을 다 지키지 못한체 이렇게 저렇게 지내다 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 버렸네요 예전에 카페지기를 모집한다고 제가 글을 올렸었는데 아..
반갑습니다. 저는 이 곳 새솔마을에 함께 사는 '이 동 순'(303동) 이라고 합니다.숲에서는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이 피는가 싶더니 이젠 초록이 싱그러운 6월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여행시즌이 오기전 또다시 미리 미리 우리 새솔가족님들의 차량을 점검해 드리고자 이렇게 안내합니다.현재까지 배방지역의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