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강릉 선교장을 다시 찾았다.지난주 와이프와 안내하느라 속속들이 사진을 찍지 못했고 17일날은 날씨가 흐려 음양의 차이가 적어 그늘진 부분의 사진을 찍기에 좋아 다시 찾은 것..
선교장 동편 뒷동산의 풍경 소나무가 부채골처럼 감싸 안고 있다.높지도 않지만 경계을 구분짖는 담과 오솔길 소나무가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입구 오른쪽에 있었던 활래정 내부.....
그냥가지 마세요..^^
아침에 좋은글이 보여 옮김. 수줍게 피어 오른 진달래가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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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어느 시골 마을에 쌍 과부인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고..
. . . 낭만이 있는 카페
오십이 넘어야 이해되는 말 18가지 1. 인생은 운칠기삼 ..
어때 쓸만하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