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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기위해 얼마나 ..
권병상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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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
권병상 12.10.04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임을 짐작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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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권병상 12.09.24♡...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옮긴 글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밝힌상처 받은 가슴을 깨끗이 털고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친구여! 이 가을엔사랑과 동행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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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먹고 사는 중년
권병상 12.09.24추억을 먹고 사는 중년 조금은 그래도 살아 갈 날에 희망이 있지아직은 청춘이라고 생각하고 착각 아닌 착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행복과 희망을 가슴속에 가득 채웠으니 부러울 것은 없다.인생을 백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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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먹고 사는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