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엔 강원도 갔다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산마늘 7포기를 사왔습니다. 화분에 심어 놓았더니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명이나물이라고도 하죠. 울릉도 산마늘과 강워도의 산마늘은 다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