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벌써 11월 또 12월이네요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이렇게 추억하기엔 참 다시 생각해도 화도 나고 억울한 생각은 사라지지 않네여. 모두 잘지내시나용 갠적으로 모두 바쁘다보니 발길 뜸한데 그래도 쉽게 이곳을 탈퇴할수가 없네여. 잊은듯 지내다가 들러봅니다. 감기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