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봄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길은 가슴속까지 시원하다.자동차 전용도로의 정체를 보면 가슴이 답답해오고 슬픔으로 닥아온다.대기를 오염시키면서 운전자도 스트레스를 안고가는 출근길이그져 답답해 보이는 아침이다. 후손에 물려줄 금수강산이 오염된 중금속강산이 되는건 우리가 조금이라도 막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