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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강 그리고 한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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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강 25.01.31. 13:20

넘 오랫동안 방문을 하지 않아 휴면이 되었다. 다시 풀어본다~^^
난강 18.10.26. 14:15

한번씩 들어와 보면 옛 추억이~~~
강시일 15.05.02. 11:05

까페가 완조니 주겄구먼..........쩝.....
강시일 09.03.08. 18:04

오늘 글바다 모임 첫 번째 정모다. 기대된당. 잘 돼얄텐디...
강시일 09.03.07. 03:18

3월도 벌써 중턱을 넘고 있다... 차근차근 알찬 시간을 모으자...휑덩그런 삶의 추억..
난강 09.02.28. 12:19

오늘은 2월 마지막이자 3월을 시작하는 교차날이다. 예년보다 봄이 좀 빨리 온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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