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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중고 총동창회
 
 
 
  • 등업바랍니다.
    김종수   26.04.03

     35회 김종수입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

  • 누드가 된 사랑 1
    19회 박순정   25.06.26

     누드가 된 사랑      ​ 허리의 맨살을 한껏 드러낸 채 잔뜩 긴장하고 벽을 향해 모로 누웠다. 뜨끈한 온돌침대였지만 곤두선 신경은 풀어지지 않는다. 마침내 커튼이 열리고 그가 들어섰다. “안녕하세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인사를 해보지만 더 어색하기

  •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고 .. 3
    19회 박순정   25.06.24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은 어디로  ​​​다 말할 수가 없다. 사실은 할 말이 많아서 그렇다.아름다워도 '말할 수 없이'라고 하고 가슴 아파도 '말할 수 없는

  • 당신의 잠실에서 2
    19회 박순정   25.06.23

     당신의 잠실에서  ​​ ​   삼십오 년 전 봄, 부모님은 생계의 수입원인 잠업에서 손 떼셨다. 섬유산업의 발달로 합성섬유가 대중화되고 누에고치 수매가격이 폭락하면서 뽕밭을 갈아엎고 땅을 묵혔다. 토질이 안정되면 과실나무 묘목을 심을 요량이었다. 휴지기를 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