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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도경원   25.04.20

    제523회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시치유(25.04.19.) ..

  • 겨울과 봄 사이
    돌샘이길옥   25.04.17

    -오리나무 옆구리- - 시 : 돌샘/이길옥 - 오리나무 밑동이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봄과 겨울이 심한 다툼 탓이다. 밀고 당기는 틈에 끼어 어느 편에도 들 수 없어 눈치를 들고 발만 동동 굴린다. 사이라는 경계가 애매모호해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못하던

  • 구립 노원실버카페 시낭송..
    구립 노원실버카페 시낭송..
    도경원   25.04.13

    제522회 구립 노원실버카페 시낭송 시치유(25.04.12.) ..

  • 봄의 화법 · 2
    돌샘이길옥   25.04.11

    - 시 : 돌샘/이길옥 - 봄이 붓 하나 들고 뒷짐을 진 채 팔자걸음에 게으름을 달고 주춤주춤 산의 초입에 듭니다. 잿빛 풍경에 수묵으로 떨고 있는 가지를 안쓰럽게 쳐다보던 봄이 뒷짐을 풀고 붓끝에 연두를 묻히네요. 뭐하나 두고 봤더니 목숨을 담보로 휘청이는 가지를 타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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