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도봉시벗
 
 
 

도봉시벗님들.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 단념의 문을 닫다
    돌샘이길옥   25.05.02

    - 시 : 돌샘/이길옥 - 메주를 쑤는 날 된장이라고 우기다가 간장이라고 억지 부리다가 뜨거운 솥에서 몸매 허물어진 콩 몇 개 집어먹고 고집 꺾었던 부끄러움이 나를 키웠다. 된장이면 어떻고 간장이면 어떤가. 본향은 메주 아니던가. 오답..

  • 오월의 詩
    오월의 詩 1
    도경원   25.05.01

    서 시김남조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구립 노원실버카페 시낭송..
    구립 노원실버카페 시낭송..
    도경원   25.04.27

    제524회 구립 노원실버카페 시낭송 시치유(25.04.26.) ..

  • 텃밭 경전
    돌샘이길옥   25.04.25

    - 시 : 돌샘/이길옥 - 주인의 발걸음 소리에 길들여진 푸성귀들이 쫑긋 귀를 세운다. 후각이 발달한 뿌리들은 삼태기에 담긴 퇴비의 역한 냄새로 건강을 검진하고 흙도 영양이 풍부해야 한다는 주인의 말에 씨앗의 껍질을 벗은 어린싹이 고개를 끄덕인다. 생명력 질긴 잡초의 억척을 캐낸 ..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아이디 도용자 잡..
    2. 아름다운삶
    3. 너른구름
    4. 곰말
    5. 달빛
    1. 바람을타라
    2. 닉네임을 등록해 ..
    3. goodboy
    4. 멋진힘
    5. Iiii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통계

 
방문
20250428
2
20250429
4
20250430
3
20250501
1
20250502
4
가입
20250428
0
20250429
0
20250430
0
20250501
0
20250502
0
게시글
20250428
0
20250429
0
20250430
0
20250501
1
20250502
1
댓글
20250428
0
20250429
0
20250430
0
20250501
0
202505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