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도봉시벗
 
 
 

도봉시벗님들.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 칼을 품다 새글
    돌샘이길옥   26.11.02

    - 시 : 돌샘/이길옥 - 잘 벼린 칼을 뽑아 휘둘러도 베이는 것은 허공뿐이라 적당한 자리를 얻지 못한 젊은 객기의 속이 숯 검댕이다. 무엇인가 걸려 잘려 나가거나 칼날이 박히길 바라던 마음이 헛손질로 무너지고 높이 쌓은 상아탑의 꼭대기에서 숫돌만 닳게 하던 패기가 삭고 있다. 더해지는 세월이 무게로 꺾..

  • 11월의 詩
    도경원   26.11.01

    내면의 거울 도경원 다른 사람의 비리를 보며원망하거나 탓하지 말자물질 앞에서 명예 앞에서얼마나 초연할 수 있었던가자신에게 눈을 감지는 않았나 돌아보는 삶에 부끄러울 일들없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순간순간마다 자신을 위해비굴하거나 오만치 않았다양심에 비춰볼 수 있나 다른 이들이 검다고 하여자신의 검음이 ..

  • 백기를 들다
    돌샘이길옥   26.10.28

    - 시 : 돌샘/이길옥 - 못 된 성정에 불을 놓아 화력 좋게 타오르는 젊음으로 힘없는 것들만 골라 불쏘시개로 삼았던 시절 있었지 불똥에 데이고 내상까지 입은 물컹함을 짓밟고 목 조이는 재미에 빠져 기고만장하던 때 있었지 당한 자의 아픔 따윈 관심 밖에 버리고 ..

  •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도경원   26.10.22

    제585회 구립 공릉청춘카페 시낭송 시치유(26.10.17.)  2026..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ㆍ 한강2020
    2. ㆍ 안녕ha세요
    3. ㆍ 애호박
    4. ㆍ 자전거도둑
    5. ㆍ 아이디 도용자 잡..
    1. ㆍ 아름다운삶
    2. ㆍ 너른구름
    3. ㆍ 곰말
    4. ㆍ 달빛
    5. ㆍ 바람을타라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통계

 
방문▼
20261029
2명
20261030
0명
20261031
0명
20261101
2명
20261102
3명
가입▼
20261029
0명
20261030
0명
20261031
0명
20261101
0명
20261102
0명
게시글▼
20261029
0건
20261030
0건
20261031
0건
20261101
1건
20261102
1건
댓글▼
20261029
0건
20261030
0건
20261031
0건
20261101
0건
20261102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