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의 노래 - 유혜빈 마음..
⊙ 까치밥 ⊙ - 시 : 돌샘/이길옥 - 내 살점 하나 허공에 매달려 ‘용용 죽겠지’ 약을 올린다. 다 따내야 속이 후련한데 씨도 남기지 않아야 직성이 풀리는데 작대기로 못 딴 포기하기에 너무 억울한 감 하나가 신경에 들어 불장난을 한다. 어..
모르고 저지른 죄는 형량에 쫴끔 반영해 주는 판사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순사 NO ㅁ 들은 예외입니다 잘못했습니다 .
복원 - 장대성 쓰다 만 일기는 자고 일어나면 잊..
편지 - 한강(국문과 4학년) 그동안 아픈 데 없이..
분디나무로 만든 이종국 작가의 젓가락나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