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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자리를 기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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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12.06.08. 14:18
너무 깊은 아픔입니다.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송민우
12.06.07. 17:17
정말 오랜 만입니다. 무슨 바쁜 일 났다고 이 모양으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학교 샘의 아내 한분이 동욱샘과 ..
강명희
12.05.30. 17:25
출퇴근길에 늘 바라봅니다. 강재자선생님, 한결 같으시지요? 크게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박순철
12.02.22. 11:07
파주를 떠나 수원 매탄초로 갑니다. 조금은 멀지만, 통근길에 새로운 세상을 감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1]
강재자
12.01.17. 21:20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 미안.. 벌써 자기를 잊어가고 있는것인가? 그건 아닌데.. 꽤나 오랫동안 들어오지 못했네..
박순철
12.01.16. 16:50
김샘, 여전히 이 곳에서 웃고 있는 자네 모습 보기 좋다... 늙지 않아서 참 좋겠네... 항상, 지켜보고 있을 거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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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보고싶습니다.
2
조혜진
66
18.09.11
선생님
1
변영웅
76
16.06.16
동욱씨~ 나 애국자 됐어ㅎㅎ
1
강재자
124
16.01.19
동욱이 형님^^
이용호
54
15.10.16
동욱씨 민환이 군입대했어~
6
강재자
114
14.07.19
마흔 두살
5
시카라
106
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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