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명이 나물이 잘 자라 주었네요기온이 올라 가면서 며칠 사이 훅 자라서요즘 매일 수확 하느라 하루 하루가 바쁜 나날 입니다 힘은 들지만 수확의 기쁨이 크기에 행복지수는 높답니다 그래도 종일 구부려서 채취해야 하기에 허리는 아퍼요아고고,,,허리야
모처럼 눈다운 눈이 어제 내렸네요그 동안 겨울 가뭄이 심했는데 모두 해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여기는 비가 오다 눈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그렇게 많은 눈이 내리지는 않았어요대략 50센티 정도 내린것 같은데,,,,,도시에서는 50센티면 우와,,,하겠지만여기서는 1미터 정도 와야 많은 눈으로 칩니다이 정..
반갑 습니다. 공유와 배움을 하며 자연의 길에서 인사 드립니다.등업도 부탁 드립니다.
농원 둘러보았어요 그중 다래랑 명이가 제일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