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anna의 사랑방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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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anna의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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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ㆍ yurianna

한 줄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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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anna 06.10.01. 22:22

깊어가는 가을밤 와인 한잔을 .....
색종이 06.06.24. 20:08

태극전사들은 16가에 탈락 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웠다.....@ @*
yurianna 06.06.21. 18:26

비가 부슬 부슬 내리니 호박 부치미 생각 나는데?
색종이 06.06.17. 08:57

현재의 자리에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좋은 것은 끝이 없다.
yurianna 06.06.13. 16:43

진솔한 삶의 사랑을 나눌 사랑방을 만들었어요,많이 많이 애용해주세용..
색종이 06.06.13. 12:50

언니 카페개설을 축하 하고 신앙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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