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 지고초보는 걱정하는 대로 된다.참 좋은 말입니다.프로이고 싶은 마음에 한껏 기대치 높여 바리 바리 짐 챙겨서 차량에 우겨 넣습니다.준비가 반이라는데 ᆢ이거ᆢ또ᆢ장비 위치 이동만 하는거 아녀?나는 초보인가ᆢ충주댐 모처에 꼭 앉고 싶은 자리가 있어,고민없이 고무보트 조립하고 출발..
망설이시는 회원님 위해 사진만 올립니다.작지만 마수 신고하며 올 해 좀더 분발해서잼나는 조행기 써 보겠습니다~올 시즌에도 부지런히 휘젖고 다닐 보트로 깊은 골짜기 외진 곳으로 다닐 계획입니다.본드 칠 새로 해야하는데ᆢ생각만 하고 실행이 안됩니다.게을러 진 탓입니다.선상용으로 깔 맞춘 360대~^^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