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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그렇게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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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18.07.31파아란 하늘에 구름이 너무도 예쁩니다 저렇게 허심탄의하게 여유롭게 흘러가며 넉넉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모두들 다들 어찌 살고 있을까 만나면 서로는 알아볼까?많이들 늙었겠지 내가 제주에 온지두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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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삼사동 아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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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18.06.06오랜시간 나의 아이들이 5살아이때부터 시작했던 이모임 저녁에 음악을 들려주시던 수로님, 깜찍한 요정,모두모두 보구싶다 이좋은 공간이 하나둘떠나서 회원수가 19명밖에 안남았네 새벽까지 북적이던 곳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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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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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18.06.06이제는 육십줄이 되었거나아니면 이제 곧 될내 인생 속의 삼사동의 그 얼굴들과그 얼굴들과 함께 했던 그때 그 시절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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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지내시는지
아이리스 16.12.27안녕들 하십니까 아이리스입니다 년말이 돼니 새록새록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너무 오래돼서 아이디가 가물가물하지만 착한 마음이 ,약초꾼 ,빗소리 ,헐순이 , 요정이, 지니,모두들 잘있는지 이카페가 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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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지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