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점심 즈음, 해가 몇 번 바뀌도록 마음 쓰이던 일들이 마침내 깨끗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창 밖에는 어제의 만개한 벛꽃이 짧았던 해사한 빛을 꼬리처럼 남기고 비를 타고 내리고 있습니다.최근 잊고 살았던 ..
아들은 올해 30이 되었어요 발병한지 만2년이 되었고 힘들어 힘들어하면서도 현 직장에 들어간지 1년이 되었습니다고통의시간은 멈춘것같더니 지나온세월은 또 빠르기도 하네요 고민은..킁킁 코에 뭔가가 막힌듯 소..
안녕하세요. 칸트입니다.칸트라고 쓰면서 회사와 직함을 쓸 뻔할 정도로 이제 직장인인 저에게 익숙해졌네요^^;입사하고 벌써 3년반이 흘렀네요. 어제 잠에 들기 전에 뭔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한참 지나서..
제가 어제 아버지께 스스로 밭에 가자고 말씀드리니 바람쐬러 갔다오자고 하시대요.오늘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오후 3시까지 아버지께서는 밭에 비료다듬으시고 농사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한테는 제가 아직 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