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저는 모 대기업 계열사에서 1년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향후 제가 걸어야 할 방향에 대해계속 마음이 흔들리고반복적인 걱정이 되어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써내려봅니다1.지금부터 운전 ..
제 아들이 최근 10여년간 복용해오던 경구약을 주사제로 바꿨습니다아들의 경험과 카페의 사례들을 중심으로 주사제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이 글이 주사제사용을 망설이는 회원들에게 참고가 되기를 ..
안녕하세요, 거의 1년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작년 10월에 두가지 질문을 드렸었는데, 현재기준 거의 해결되어 이렇게 경험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질문은 잔여환청은 언제 사라지는지? 였습니다.지..
알면서도 가지 않은 길을다시금 가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지금의 제가 그렇습니다자기만의 방을 꿈꾸면서도두려워한 지 16년이 되었네요논리란 것도 깊이 파고들어보면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라고지난 달쯤 상사분과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