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아들 발병후 지난 4년간의 제 경험 및 우리 카페 그리고 제가 다니고 있는 정신건강센타에서의 사례등을 바탕으로 제 생각을 정리하여 올리는 글인 바 이런 의견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속적 환청은 있지만 괴로울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지난달부터 목소리 하나가 줄었구요. 그리고 김세현 교수님 강연 들어보니까 들리는 문장이 불완전해지거나 그러면 좋아지는거라데요? 그래서 약간의 차도(?)가..
한가위가 지척이고 가을이 깊어갑니다 모두들 좋아하는결실의 계절이고 반가운 명절인 한가위인데 전 이 가을과 한가위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2009년 9월 아들애를 입원시키고 한가위 하루 전날 퇴원시킨 아..
신랑과 결혼하고 제가 제일 먼저 가입한 카페는 파란마음 하얀마음이라는 당사자 위주의 소통 카페였습니다.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당사자 카페는 제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고 많은 분들께 위로와 조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