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을위한 업장소멸 기도 | 허굴산 | 116 | 25.08.10 |
| 자식의 업을 걷어내는 부모 기도 | 허굴산 | 49 | 25.08.01 |
| 새해 발원문 | 허굴산 | 22 | 24.01.02 |
| 의지할 곳 없는 이를 위한 기원문 / 성운대사(星雲大師) | 허굴산 | 14 | 23.08.23 |
| 재부財富를 바라는 기원문 / 성운대사(星雲大師) | 허굴산 | 14 | 23.08.23 |
| 지금 임종하시는 모든 불자님! | 허굴산 | 19 | 23.07.18 |
|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 법정 스님 | 허굴산 | 10 | 25.10.31 |
| 지공 선사의 인과법문 | 허굴산 | 38 | 25.09.25 |
| 【 어린이에게 염불을 가르쳐도 되는가?】 / 인광 대사 | 허굴산 | 73 | 25.09.19 |
| 묘허스님 법문 - 자비도량참법 기도의 공덕과 가피 | 허굴산 | 7 | 25.09.10 |
| 갈앙심과 신만성불 | 허굴산 | 2 | 25.09.10 |
| 무수한 신장들과 무수한 보살들이 우리 행동을 지금 다 보고 있습니다 | 허굴산 | 8 | 25.09.10 |
| 누가 너를 속박하였느냐? | 허굴산 | 22 | 22.02.22 |
| [깨달은 사람은 미혹(迷惑)되지 않는다] | 심행 | 32 | 18.06.08 |
| [자신(自身)을 돌아보는 것이 우선이다] | 심행 | 41 | 18.05.04 |
| [소박(素朴)하고 꾸밈없는 태도가 가장 아름답다] | 심행 | 33 | 18.04.26 |
| 사람에 따라 상대하는 방법(方法)도 달라야 한다 | 심행 | 44 | 18.04.24 |
| [복(福)은 억지로 구할 수 없다] | 심행 | 27 | 18.0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