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주여 (내)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 | 김우곤 | 41 | 25.12.17 |
| 구약의 제사에서 생각하는 예배의 정신-죽을 죄인이라는 인식과 죄 용서.. | 김우곤 | 21 | 25.12.14 |
| 2025년 12월 3일에 생각해 보는 성경 말씀들 | 김우곤 | 21 | 25.12.03 |
| 해마다 성경을 한 번씩 읽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이야기하다 | 김우곤 | 31 | 25.11.26 |
| 예수님과 바울 사도를 본받아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됨을 아는 신자.. | 김우곤 | 62 | 25.11.23 |
| 제일 좋아하는 직분-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평신도(?)와 집사 | 김우곤 | 46 | 25.11.16 |
| 벌거벗은 임금님- 젊은이의 눈에는 다 보인다-12월 3일에 읽는 동화 | 김우곤 | 6 | 25.12.03 |
| 한국의 새로운 재림예수를 보면서 읽어보는 글들과 들어보는 유튜브들 | 김우곤 | 84 | 25.11.28 |
| 이제 건강을 많이 생각하면서 겸손해지네요-친구들과 나라의 건강 | 김우곤 | 48 | 25.10.28 |
| 20250928 1남 선교회 월례회 시간에 -새신자부 담당자의 한 사람으로서 | 김우곤 | 16 | 25.09.28 |
| 또 새로운 한 해의 은혜 | 김우곤 | 5 | 25.09.05 |
| 지킬 수 있는 것을 약속하고,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지요.. | 김우곤 | 24 | 25.08.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