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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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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한 끼
    밥 한 끼
    여디디야   19.08.16

    밥 한 끼 [최홍석]어른이 된다는 것은밥상 위에 올려진 반찬을 보고..

  • 어울림의 축복
    여디디야   12.12.31

    어울림의 축복 옛날에 한 공작새 부부가 예쁜 외동딸 공작새를 곱게 키워 숲으로 시집보냈습니다. 그런데 시집 간 딸이 얼마 되지 않아 잔뜩 풀이 죽은 채 친정으로 날아왔습니다. 엄마가 사연을 묻자 딸이 하소연했습니다. “엄마! 숲의 새들이 다 저를 따돌려요. 외로워 견딜 수가 없어요. 남편도 ..

  • 어느 무명 그리스도인의 ..
    여디디야   12.11.16

    바쁜 척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일을 처리할 능력을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피곤한 척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힘을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가시관을 씌우시므로 당신의 모든 어..

  • ★♡기다림이 주는 행복♡..
    여디디야   12.11.06

    ★♡기다림이 주는 행복♡★살아가면서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 인상이 좋은 사람,목소리가 좋은 사람,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애교가 많은 사람,곰같은 사람,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모두 다르다.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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