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좋으면 새가 날아든다

제목: 칼럼 2009.4.8.수 제3회 김제 공덕면민의 날 김제시 공덕면의‘제3회 면민의 날’행사가 최근 공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공덕면지역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기관장과 지역주민, 향우회원 등 수백 명이 참여하여 화합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이날 축제에서는‘면민..

제목: 정복규 칼럼 2009.3.18.수 동락원의 전통문화 체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3가 44번지 전주한옥마을의‘동락원’이 뜨고 있다. 전통적인 한옥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동락원’은 한옥마을의 대표적인 명소다.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동락원에서는 한지공예, 민요, 다례 등도 배울 수 있다. 이곳..

제목: 정복규 칼럼 2009.3.11.수 감꽃시인 이철균 이야기 이철균(李轍均,1927~1987) 시인의 작고 22주기 추모제가 지난 1월 9일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 내 이철균 시비 앞에서 도내 문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추모제에는 '종달새' '감꽃' '한낮에' 등 그의 시를 차례로 낭송하기도 했다. 이..

제목: 정복규 칼럼 2009.3.3.수 전주중앙초의 전통문화 명품학교 사업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동문3길에 있는 전주중앙초등학교의‘전통문화 명품학교 만들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을 위해 학교는 물론 지역 주민과 전주시까지 함께 앞장섰다. 실제로 최근 1차 간담회를 여는 등 사업이 활발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