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페지기의 마지막 인사
멀캥이 14.07.20만으로 2년하고도 반년이 흘렀습니다. 소소하게 시작한 카페가 그사이 70명이 넘는 제법 카페다운 카페로 성장했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도와 주셔서 이날까지 새길따라란 이름으로 열심..
-
-
-
전어. 쭈꾸미. 갑오징어...
차~오 13.10.12총장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