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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를 위한 연가] ..
마티아 (강용태) 13.07.03개인적인 친분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멀리서 보기만 해도 우리의 가슴이 뛰고 설레게 하는 당신을 신부님! 하고 나직이 불러보면 마음엔 장미 한 송이 피어나고 고향의 시냇물에 흘러갑니다. 생의 모든 순간마다 거룩한 성가를 이루며 존재 자체로 빛과 소금인 예언자 당신은 언제나 우리의 스승이고 애인이고 친구입니다. 우리의 이상이고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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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를 위한 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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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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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작 가브리엘 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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