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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까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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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길라의 "나무와 새" 1
    김동찬   12.07.23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나무와 새"라는 곡을 녹음하면서 심장마미로 세상을 뜬 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교생 일기"라는 KBS드라마에도 출연했다고 하는데... 노랫말이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 하여 매우 안타깝게 느껴 집니다.

  • [가요] 단발머리 - 조용필
    김동찬   11.11.01

    단발머리 --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 주던 그 소녀오늘 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그 날을 생각하고그 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음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그 소녀..

  • [가요]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동찬   11.11.01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리인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

  • [가요] 잊혀진 여인 ㅡ 김..
    김동찬   11.11.01

    잊혀진여인ㅡ김태정 1*♬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게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2*♬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에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