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오늘도 혹시 울고 있나요 나덕에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안녕하세요...형님 누님 아우님...아참 아우님은 없나?하하하반갑습니다... 일주일이 월요일인가 하면 토요일이고1월인가하면 벌써 11월 12월...그사이 빠르게도 지나 갓네요2006년 11월에 비가님이 열심히 만들어 놓은 카페를 제가 받아서 바쁘다는 핑계로 활성화 못시키고 일년넘게 카페가 침체속에 고여 있엇습..
울 카페의 쥔장 야호가 얼굴 잊어 버리것다고 함 뭉쳐 보자는데..... 송악 하늘연못 농장에 새집 구경도 할겸 금복주보구 노크해 보랬더니 연락두 없공.. . 진짜는 솔직히(정말솔직히.ㅎㅎㅎ) 말씀드리것는데.. 이 비가가 낮에는 너무 바쁘고 저녁에는 또 저녁대로 스케줄 꽝꽝.. 그리고 월~토요일까정 낮에 바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