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안산 유나이티드 2위 칼치오 3위 국도정밀 4위 프리셔스 페어플레이팀 프리셔스 이상입니다!!
2011 리그도 어느새 중반을 넘었습니다. 많은 팀들이 분투하고 계시고 예전 대회에 비해 매너적인 측면에서 발전이 많은 것 같아 고무적입니다. 제노사이드 팀이 팀 내부 사정으로 남은 일정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할 거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또한 전합니다. 4R까지 A조와 B조의 간단한 판세를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