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탄핵 심판’, 사법기관 신뢰도.. | 푸른바다 | 0 | 25.03.14 |
최대행은 역모의 종사자가 될 것인가,.. | 푸른바다 | 2 | 25.01.14 |
‘애절양(哀絶陽)’과 응원봉 | 푸른바다 | 0 | 25.01.14 |
참여와 숙의가 있는 국민참여 제도화로.. | 푸른바다 | 0 | 24.12.19 |
윤석열 회생용 얼렁뚱땅 개헌은 국민 .. | 푸른바다 | 0 | 24.12.16 |
투표민주주의로는 국민주권 보장 어렵다 | 푸른바다 | 0 | 24.11.26 |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투표마저 무력화.. | 푸른바다 | 0 | 24.11.09 |
국민은 버렸는데 --- 법 뒤에서 웃는 .. | 푸른바다 | 2 | 24.10.04 |
의병 궐기 포고문 | 푸른바다 | 13 | 24.10.03 |
‘권력의 애완견’ 사실일까 망언일까 | 푸른바다 | 0 | 24.07.05 |
아이들이 걱정된다 | 푸른바다 | 0 | 24.06.21 |
원내 교섭단체 기준 10인으로 복귀시켜.. | 푸른바다 | 0 | 24.06.04 |
불평등은 참아도 불공정은 못 참는 한.. | 푸른바다 | 12 | 21.10.24 |
능력주의는 공정할 수 있는가(경향신문.. | 푸른바다 | 4 | 21.10.16 |
파괴된 지구 - 인간의 책임, 과학자의 .. | 푸른바다 | 6 | 21.02.16 |
특목고 폐지를 주장하며 자식이 특목고.. | 푸른바다 | 6 | 21.02.15 |
로봇으로 대체되는 일자리! | 푸른바다 | 5 | 21.01.28 |
왕을 섬기는 나라에서는 민주국가 이루.. | 푸른바다 | 3 | 2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