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버렸는데 --- 법 뒤에서 웃는 .. | 푸른바다 | 2 | 24.10.04 |
의병 궐기 포고문 | 푸른바다 | 13 | 24.10.03 |
‘권력의 애완견’ 사실일까 망언일까 | 푸른바다 | 0 | 24.07.05 |
아이들이 걱정된다 | 푸른바다 | 0 | 24.06.21 |
원내 교섭단체 기준 10인으로 복귀시켜.. | 푸른바다 | 0 | 24.06.04 |
민심을 배반한 정치는 민주정치가 아니.. | 푸른바다 | 0 | 24.05.28 |
직접민주주의제로 국민주 | 푸른바다 | 0 | 24.05.28 |
선거철에는 세뱃돈을 가지고 다녀야 한.. | 푸른바다 | 4 | 24.04.05 |
25년전, 부인이 밍크코트 입어봐 장관.. | 푸른바다 | 3 | 24.02.26 |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팔다리를 묶는 .. | 푸른바다 | 4 | 24.02.24 |
복 많이 받으시라고 새해인사하기가 민.. | 푸른바다 | 4 | 24.01.15 |
2024년 새해 아침에 | 푸른바다 | 4 | 24.01.08 |
불평등은 참아도 불공정은 못 참는 한.. | 푸른바다 | 12 | 21.10.24 |
능력주의는 공정할 수 있는가(경향신문.. | 푸른바다 | 4 | 21.10.16 |
파괴된 지구 - 인간의 책임, 과학자의 .. | 푸른바다 | 6 | 21.02.16 |
특목고 폐지를 주장하며 자식이 특목고.. | 푸른바다 | 6 | 21.02.15 |
로봇으로 대체되는 일자리! | 푸른바다 | 5 | 21.01.28 |
왕을 섬기는 나라에서는 민주국가 이루.. | 푸른바다 | 3 | 2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