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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천사_
17.12.07. 17:18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과 같고 사람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나는 엄마다^^
16.02.02. 19:22
겨울도 이제 막바지에 오는것 같다 내일 모레가 입춘 이란다. 우리 작은딸. 이제 영..
나는 엄마다^^
16.01.12. 14:18
가끔 이라도 이곳에 들러 아이들의 흔적을 보는것 행복한 일이다
[1]
나는 엄마다^^
13.10.17. 13:43
1년이 넘어서야 까페에 들어와보네 너무 안오다보니 오는 길 마저도 잊어버리고 겨..
나는 엄마다^^
12.09.30. 23:59
2012년추석날이다.두아이가 객지에 나가있다가 추석날이라고 집에온 이번추석이 더욱..
나는 엄마다^^
11.04.22. 19:26
오랫만에 봄비가 마른 대지를적셔 주던날.청량산을 찾았다. 안개속의 청량산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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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 준비
나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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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5
승강장에서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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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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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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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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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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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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