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꼬! 50대 부부가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편 거시기에 화장지가 둘둘 말려있다. 깜짝놀란 남편이 마누라 에게 물어봤다. "이게와 이래됐노- ??" 마누라~ 曰 "죽어서 염 해놨다,왜-!"
2024년 동기회 가을모임 후기 @참석인원 13명김수철김원택, 장민수..
아~ 갈처사(葛處士)가 그립고나! 개코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랫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시골총각이 관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가 묘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하여 묘를 물이 나는 곳에 쓰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