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좋아햇더 시크릿 가든...요즘은 드라마를 통못보내...그래도 가끔 카페에 와본다..예전의 친구들이 그리운건가..다들 잘지내고있으니 그걸로 다행이지.....오늘도 홧팅!!! 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