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군산 남초등 총 동문 모임을 귀빈 여러분과 은사님, 그리고 선,후배님들을 모신가운데 성대한 자리를 마련했으며....이번에 초대 총 동창회장을 먙은 하태웅 친구를 격러와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
사랑하는 동창 친구들아? 어느덧 세월은 무수하게 흘러 흘러 얼굴엔 주름살과 흰머리결을 날리며, 어느새 손자,손녀 볼나이인것 같구나. 친구들아?..모두들 잘들 있겠지.. 보고싶다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