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속되어 며칠 동안 자전거를 탈 수 없어 좀이 쑤셨다. 오늘 비는 예보되어 있었지만 아침에 비가 오지 않아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나섰다. 심곡천변에 푸르름이 가득했다. 날은 덥고 습했지만 길가 언덕..
지난 일요일이었다. 자전거를 타고 육교를 내려가는 길이었다. 평소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는 것 같아서 내리막길에서는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다녔다. 그런데 그날따라 나는 시간이 좀 촉박하여 내리막길을 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