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는다'더니사람이 나무와 꼭 닮았네!-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마음 미술관》중에서 -'나는 니가 좋다.'이 말 한 마디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사랑이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