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청우회(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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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7일 편지" 내 마음의 등불 "길은 길이라지만 길을 따라 걷는 게 아닙니다그대를 보고 갑니다가다가 발이 웅덩이에 빠진다 해도그대 마음만 보고 갑니다불빛은 불빛이라지만 불빛을 따라 가는 게 아닙니다그대를 보고 갑니다그대 마음 내 마음의 등불이 되어길이 되고 불빛이 됩니다- 홍광일의 시 가..

내게 주어진 단 한 번뿐인 인생, 언제 무슨 일이 내게 닥쳐올지도 모..

어린 아이의 몸은 80%의 물로 이루어져 있다.성인 남성의 몸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