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치듯 머물며 참 ! 많은 인연들이 스쳐간곳 눈에서 ..
올 한해 이루고자 했던 모든소망 얼마남지 않은 12월 한달 모..
나른한 오후시간.이네... 꼬르륵 소리 달래놓으니 눈까풀이 내..
돈좀 아끼려다 일어난 강아지 에피소드.. 이번엔 어떤걸 먹어..
중년인가보다 ~ 아니? 늙었다고 할까? 서산으로 기우는 붉은..
슬프고 안타까운 날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합..
-잠드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바람도 어디론가 그 끝을 ..
핸펀을 바꾸긴 바꿔야겄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