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마을

0

              인연의 끈은  ? ? ? ?  어느날 신계리 이장님과 마루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포장이 몹시 꼼꼼하게  묶어진  소포가 도착했다. 나는 가위를 찾아 포장된 끈을 자르려고 하자 이장님께서 말리셨다. 길중아 끈은 자르는게 아니라 푸는 것이 란다. 나는 이장님 성화에  못이겨 포장끈의 매듭을..

 아름다운 달뫼!   꽃차마을!... 말만 들어도 가슴설레는 카페!... 그간 카페지기(김경숙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잘 계시죠!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월산을 떠난지가 어언15년... 징말 세월이 나~는 화살입니다. 일당백 여장부님!  늦었지만 작가님되심을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꽃차마을 카페 젠틀 회원님..

8

꼭 오고야말 행복 메리골드꽃이 꽃차마을을 웃음꽃 활짝 피게 합니다..

담양,꽃차마을죽부인 울 어머님이랑 대봉감으로 감말랭이 만들었어요..

담양,꽃차마을노인회장님이 대봉감을 착한가격으로 싸게 드립니다~~..

꽃차마을 대봉감 오래 기다리셨지요~~꽃차마을에 무서리가 내려꽃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