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군경인전우회
 
 
 
 

전우 선후배님간의 안부인사를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가입인사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 참 .. 1
    권기식[병256기]   19.02.16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는 엮어진게 틀림이 없..

  • 눈은 자더라도 마.. 1
    권기식[병256기]   19.02.15

    세상 사람들은 잠자는 걸 좋아한다. 밤새도록 잠을 자고도 낮잠을 또 잔다. 잠을 잤는데도 자꾸 졸리면 병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로 안부를 물을때 먹는것과 나란히 잘 잤느냐 식사는 했느냐고 묻곤한다. 잠이란 병이 들어오는 통로이다 사람의 몸은 혼과 백이 두가지로 작용하게 된다. 혼은 양이고 백은 음이다..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필승 yib cwo
    2. 안희봉
    3. 이병욱
    4. 유창열(병210기)
    5. 체거봐라
    1. 술잔
    2. 보안관
    3. 황제
    4. 배낭
    5. 조정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