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주지 않는 삶 중년의 나이를 넘으면 존경을 받지 못할지언정 욕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소동파의 시에 니홍조(雪泥鴻爪)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기러기가 눈밭에 남기는 선명한 발자국'이란 뜻입니다..
내가 가는 길, 알 수가 없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인 지그 지글러 (Zig Ziglar)가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 도로 한복판에 갇히고 말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