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스스로 찾는 겁니다 다들 말합니다! "인생(人生)에는 정답(正答)이 없다"고 그러나 아버지는 늘 말했습니다 "인생(人生)엔 정답(正答)이 있다"고 "그 정답은 자기가 쓰는 것이라고..." "장사하는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