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라 시작한지 어언 10년을 바라보고 있답니다...졸업후 어디서 사는지 어떻게 변해있는지 모두가 궁금 투성이 이지만 이 공간안에서는 그 궁금증도 털어버리는 그런 공간입니다...아프면 아프다고 글 한자 올리면 서로가 위로가 되고 걱정이 있어 글한자 올리면 많은 친구들이 위안이 될수있는 그런 공간이였으면 합니다...건강하게 마음만이라도 젊게...우리 그런 공간으로 만들자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