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음악생활 졸업하고 조그만 음악실 하나 만들었습니다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세요. 010 3579 6346 부산,
댓글은 자신을 스스로 아름다운 인성으로 바꿔가는 좋은삶의 방법입니다. 작품 올려주신 님들은 댓글 하나에 또 조회 수에 자신감과 뿌듯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내가 열어본 글에 댓글 올려주는것은 나의 느낌에 표현이며 글쓴이에 대한 작은 사랑의 격려입니다. 둘러보시고 마음에 느낀대로 주저마시고 댓글로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