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동창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02 |
2011여름 34.37 야유회(참석 필) | 11.08.11 |
34.37 동창회의 비상을 위해 시동을 걸다^^^^^ | 11.07.04 |
카페 가입한 동창 주소록 만들기 위한 준비 | 10.08.22 |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카페를 사랑합시다. | 1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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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를 다녀와서...
김경운 12.09.11참 오랫만에 글을 올리게 된다.하릴없이 빈둥대는 내가 왜 이리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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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사진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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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 11.08.21아침 아홉시에 퇴근해서 잠깐 눈 붙이고 가볼까 하다가 그만 눈을 뜨니 네시가 훌쩍 넘었더라...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바로 갔어야 했었는데 요즘 너무 피곤하다보니 아침 먹고 잠깐 눈 붙인다는게 그냥 골아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