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은 여유 그리고 낭만스런..
조유승 16.06.09아주 오래전에 비 내리는 지리산을 혼자서 터덜터덜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속옷은 젖고 신발도 질컹거려 느낌은 안좋았지만, 유리되었다는 쓸쓸함보다는 혼자라는, 그래서 거칠것이 없는 상황이 묘하게 기분 좋았습니다.처음간 황산에서 개미떼처럼 우글거리던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간 서해대협곡을 절룩거리며 ..
-
-
보길도 16.05.15.
2
조유승 16.05.17*********** 사진을 클릭하면 딥따시 커집니다. ***********
-
-
식영정에서 윤태현선생 생..
조유승 16.05.17틈틈이 혹은 빈번하게 미흡함이 돋보이는 여행이었네요. ㅎ마지막까지 참아 주신 친구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여행을 함께 하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더니 내 개떡같은 성질머리를 유감없이 발휘하고야 말았습니다.이 또한 너그럽게 용서하시기를 ... 오래 전부터 카메라가 고장이었는데 다시 작동하는 것 같아 들고..
-
-
매화마을 16.03.20.
조유승 16.03.23축제 행사가 열리면 근방에는 발걸음을 삼가하는 편이지만, 이 때가..
-
-
재경 광농 총동문회 201..
김동선 14.12.17
-
-
국립공원 속리산 등반.
김동선 14.04.15
-
-
재경 광농산악회 2014 청..
김동선 1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