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늦었지만 너무 멋있어 올려봅니다. 한라산 영실가는길에 있는 11..

마장터 겨울연가 3년만에 다시금 달려간 마장터 오랜만에 백패킹아..

새하얀 설원을 그리며 달려간 대관령 곤신봉 선자령에서 3 키로를 ..

강추위와 폭설로 기존에 약속이 취소 나에게 눈이 오면 가고싶은곳 ..

친구가 좋고 바다가 그리워 오랜만에 선장 철회친구의 하이에나호를 ..

오랜만에 일년만에 배낚시를 가기로 하였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농어..

말로만 들어보던 섬 비경도 그섬에 가고싶다. 하였는데 운좋게 쉬는..

16일새벽 약속장소 노적봉공원으로 갈치매니아와 함께 출조하기로 일..

용머리 해안 - 동북 해안

외돌개 - 쇠소깍 - 천지연폭포 - 정방폭포 - 성산일출봉 - 섭지코..

용두암 - 협재해변 - 고산기상대(차귀도) - 산방산

var articleno = "8727868"; 아침은 간단하게 떡국으로 먹고 여유있게 커피한잔을 하고 퇴실시간 11시에 나와 떠나는 마음이 아쉽고 아쉬워 다시해변에서 한바퀴돌고 ~~열쇠를 돌려주고 삼척의 환선굴로 길을 재촉하고~~환성굴을 보고 대금굴로 가서 국내에서 가장 잘 보존된 동굴 대금굴로 가서 환선 대금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