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안으로 야유회 갔었거던 그때 오면서 분양 받아온 바닷가 산국이라네 위로 크지 않고 아래로 느려져 더욱 운치를 자아내니 쥔장한테 귀여움을 받고 있지 잘 봐바 이 처녀 올해 나이가 33세인데 아직 될고갈 임자가 없는데 다 이유가 있지... 내가 놓 주지 안거늘량 ㅎㅎ 옥상에서 가..